"딱 1515개만 판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15주년 소장판 공개

입력 2019.09.26 15:52 | 수정 2019.09.26 15:59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출시 15주년 기념 소장판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10월 12일부터 15주년을 상징하는 숫자인 1515개만 판매된다.

소장판은 게임 이용자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상품으로 구성됐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첫 대규모 공격대 던전 화산심장부의 우두머리 '라그나로스' 모형,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순백의 탈것’과 ‘아제로스 마우스패드’, ‘오닉시아(Onyxia) 핀’, ‘아트워크’ 등 다채로운 상품으로 구성됐다.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에 더해 격전의 아제로스와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30일 게임 시간도 담았다. 블리자드측은 "잠시 아제로스를 떠났던 이용자도 게임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다시 모험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소장판 출시를 기념해 10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팝업스토어를 연다. 오전 11시부터 소장판 800개를 선착순으로 현장 판매한다. 선착순 200명의 구매자에게는 라그나로스 무선 충전 마우스패드를 증정한다.

이 행사에는 15주년 소장판 외에도 다양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굿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인기 코스튬 플레이팀 스파이럴캣츠도 참여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코스튬 플레이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서도 10월 13일 오전 9시부터 해당 상품을 물량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5주년 소장판의 가격은 11만5000원이다.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