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365] 자동차·게임 등 음성비서 도입 활발

입력 2019.10.07 06:00

IT조선은 인공지능(AI) 관련해 놓치지 않아야 할 뉴스를 모아 전달하는 [인공지능 365] 코너를 신설, 주 1회 게재합니다. 뉴스 제목을 클릭하거나 터치하면 원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10월 첫째 주 ‘인공지능 365’는 AI를 적용한 다양한 사례가 쏟아졌다. 르노삼성·현대·쌍용 등 국산차 업계가 음성인식 비서를 도입한다고 밝혔고, 신세계아이앤씨가 이마트와 손잡고 AI, 머신러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걸어 나오면 자동으로 계산되는 '저스트 워크 아웃(Just Walk Out)'을 구현한 매장 오픈 소식을 알렸다. 독거 어르신의 치매예방 도우미로 진화한 AI, 고객 빅데이터를 분석해 유망종목을 추천하는 주식선호분석 서비스 등도 눈길을 끌었다.


9월 30일

르노삼성·현대·쌍용 등 국산차 업계, 음성인식 비서 도입 '활발'
-커넥티드카와 AI 기술을 결합한 음성인식 기능이 자동차 분야에도 확대된다. 수입차는 물론 국산차에도 ‘음성비서' 기능 도입이 활발하다. 르노삼성차는 KT와 손잡고 신형 QM6에 음성인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이지 링크(EASY LINK)’를 선보였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카카오와 협력해 개발한 음성인식 대화형비서 서비스를 최초로 적용했다. 쌍용자동차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코란도를 매개로 현실화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가장 가까운 물약 찾아줘" 소니, 게임 음성비서 특허 출원
-게임 매체 유로게이머는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AI 비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서비스의 이름은 ‘플레이스테이션 어시스트(Playstation Assist)’다. 특허에서 소니는 "게임의 캐릭터·전략 정보는 물론, 친구와 멀티플레이에서 만나는 시간을 설정하거나 게임의 전반적인 인기, 소셜미디어 친구들이 좋아하는 게임 등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1일

QR코드로 결제 '쓱'…이마트24 자동결제 매장 가보니
-이마트24 셀프스토어 김포DC점이 9월 30일,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신세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다가 일반 소비자에게 오픈한 것. 신세계아이앤씨는 ▲컴퓨터 비전 ▲센서 퓨전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걸어 나오면 자동으로 계산되는 '저스트 워크 아웃(Just Walk Out)'을 구현했다. 상품공급과 매장 운영은 이마트24가 담당한다.

AI스피커, 독거 어르신 친구서 치매예방 도우미로 진화
-AI 돌봄 서비스가 독거 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는 ‘친구’에서 치매 예방 및 복약 지도를 수행하는 건강 지킴 도우미로 진화한다. SK텔레콤과 서울대 의과대학은 1일 서울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열린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특화 기능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이날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AI기반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AI가 투자자 입맛 맞춘다"…삼성증권, 투자정보 서비스 혁신
-삼성증권은 모바일 앱 엠팝(mPOP) 사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모바일 투자정보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식선호분석’ 서비스다. AI가 고객 빅데이터를 분석해 유망종목을 추천한다. 해당 서비스에는 삼성증권과 삼성경제연구소가 공동으로 특허 출원한 '고객별 예상 선호종목의 제공 방법 및 시스템'이 적용됐다.

10월 2일

[전문몰 시대] ①"그립으로 옆집언니와 영상 통화하듯 쇼핑하죠"
-라이브 커머스(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물건을 사고파는 판매 행태) 등 차세대 커머스 트렌드가 대세다. 2월 국내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선보인 ‘그립’이 최근 집중 조명을 받는다. 그립은 판매자(셀러)와 소비자(유저)가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화하듯 상품을 매매할 수 있는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기업이다. 유사한 서비스로는 중국의 타오바오쯔보·모구지에 등이 있다.

10월 4일

카카오, AI랩 별도 법인 분사 "B2B로 새 성장동력 모색"
-카카오가 사내독립기업(CIC)인 AI랩(Lab)을 분사한다. AI 분야 B2B 사업에 힘을 싣는다는 취지다.
카엔은 AI랩 분사를 위해 만든 별도 법인이다. 출자 금액은 626억원 규모다. AI랩이 보유한 챗봇과 인공지능 등 기술가치가 반영됐다. 분사절차가 완료되는 시점은 12월 1일이다. 분사에 맞춰 신규 법인명이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AI랩 CIC 대표인 백상엽 대표가 분사 후에도 대표직을 잇는다.

10월 6일

AI 등 청년인재 300명 양성 교육기관 경쟁률 4.7대1
-인공지능 등 4대 분야(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스마트공장) 청년인재 300명을 양성하는 교육사업 참여 경쟁률이 4.7대1에 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경을 통해 ‘2019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관련 9개 교육과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은 2018년부터 4년간 총 6300명의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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