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함박웃음…3분기 역대 최대 매출 15조6990억원

입력 2019.10.07 15:20

LG전자가 7일 3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 15조6990억원에 영업이익 78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각각 1.8%, 4.3% 늘었다.

이번 3분기 매출은 역대 최고다. 3분기 누적 매출 합계 또한 46조2433억원으로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LG전자 트윈타워. / IT조선 DB
LG전자 잠정 실적은 증권가 예상치 매출 15조7000억원대, 영업이익 6000억~7000억원대를 뛰어넘는다.

스타일러를 비롯한 공간가전과 TV를 앞세운 가전 사업부의 실적이 견조한 가운데, 스마트폰 담당 MC사업부의 구조조정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생산 공장을 한국외로 이전해 효율화를 꾀했다. 카메라 모듈 제조사 LG이노텍의 실적도 3분기 사상 최대 수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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