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9일 게임 ‘엘소드’ 등장 캐릭터로 구성된 가상 아이돌그룹 ‘얼터 크라운' 팬미팅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넥슨 사옥 내 1994홀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엘소드 캐릭터 ‘레나’, ‘아라’, ‘엘리시스’, ‘로제’로 구성된 4인조 여성 캐릭터 아이돌그룹 ‘얼터 크라운’ 팬미팅이다.
염홍원 넥슨 사업그룹장은 "엘소드 팬 덕분에 얼터 크라운이 데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넥슨은 9일 게임 ‘엘소드’ 등장 캐릭터로 구성된 가상 아이돌그룹 ‘얼터 크라운' 팬미팅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넥슨 사옥 내 1994홀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엘소드 캐릭터 ‘레나’, ‘아라’, ‘엘리시스’, ‘로제’로 구성된 4인조 여성 캐릭터 아이돌그룹 ‘얼터 크라운’ 팬미팅이다.
염홍원 넥슨 사업그룹장은 "엘소드 팬 덕분에 얼터 크라운이 데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