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365] 수아랩·에바···기술 스타트업 인수·투자 활발

입력 2019.10.21 06:00

IT조선은 인공지능(AI) 관련해 놓치지 않아야 할 뉴스를 모아 전달하는 [인공지능 365] 코너를 신설, 주 1회 게재합니다. 뉴스 제목을 클릭하거나 터치하면 원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10월 셋째 주 ‘인공지능 365’는 기술 스타트업과의 상생 소식이 눈에 띄었다. 글로벌 기업 코그넥스가 한국 AI 스타트업 수아랩을 2000억원에 인수했다. 네이버는 기술기반 스타트업인 사운더블 헬스, 에스프레소 미디어, 에바 등 3곳에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 AI 콘트롤타워인 과기정통부는 AI,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 개발과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인공지능정책관을 신설했다.

10월 14일

AI 콘트롤타워 과기정통부, 1급 공무원 보강 담은 조직개편 '입법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네트워크정책실과 인공지능정책관 등 조직을 신설·개편하는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AI,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 개발과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인공지능정책관을 신설하고, 정보통신정책실의 하부 조직 기구와 기능을 개편한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네이버와 AI 기술 협력 맞손… 금융서비스 플랫폼 확장
-신한은행은 네이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언어·음성·이미지 인식 및 처리 기술을 고도화해 AI 적용 금융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신한은행은 네이버 이미지 인식 기술을 적용해 은행 문서 처리 정확도와 속도를 높인다. 안면 인식 등 신기술 금융서비스 도입에도 나설 예정이다. 양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서비스 채널 확장에도 함께 나선다.

10월 15일

티맥스OS, 10월 업데이트에 AI 음성인식 기능 추가
-티맥스오에스(티맥스OS)가 무료로 공개한 개인 사용자용 PC 운영체제 ‘티맥스OS HE(Home Edition)’에 AI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다. 티맥스OS 사용자는 텍스트 및 음성 명령을 통해 앱 실행 및 종료, 재시작 및 로그아웃 등의 시스템 제어, 디스플레이 설정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티맥스OS에서는 기능 안정화와 더불어 올해 내로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수준까지 기능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10월 16일

인간・로봇 공존으로 디지털전환 촉진…유아이패스, 차세대 RPA 플랫폼 선봬
-유아이패스가 인간과 로봇의 하모니를 높이고자 새로운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플랫폼을 내놨다. 새롭게 공개된 플랫폼은 자동화 플래닝부터 로봇 설계와 관리, 운영 등의 전 과정을 모두 갖춘 엔드-투-엔드(End-to-end) 자동화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개발자 인력이나 코딩 없이도 조직과 개인이 업무에 RPA를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10월 17일

코그넥스 2000억원 들여 韓 AI 스타트업 인수…수아랩 어떤 회사길래
-머신비전 분야 글로벌 기업인 코그넥스가 한국 AI 스타트업 수아랩을 인수했다. 인수금액은 약 2000억원 규모다. 수아랩은 2013년 서울대 출신 AI 연구자들이 모여 만든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이다. 2017년 AI 딥러닝 기반 수아키트(SuaKit)를 개발해 상용화했다. 삼성전자와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수아키트를 이용한다.

10월 18일

"기술 스타트업과 상생한다"…네이버가 찜한 기술 스타트업 3인방
-네이버 기술 스타트업 양성 액셀러레이터 D2스타트업팩토리(D2SF)가 기술기반 스타트업 3곳에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 사운더블 헬스, 에스프레소 미디어, 에바 등 세 곳은 헬스케어, AI, 모빌리티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네이버는 구체적인 투자금액을 밝히지 않았다.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은 앞으로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10월 19일

[AI ART, 예술의 의미를 묻다] ②미술시장에서 본 미술가와 AI ART
-시리즈 기획 두 번째는 주송현 아트투게더 아트디렉터가 ‘미술시장에서 본 미술가와 AI ART’를 다룬다. 그는 50년, 100년 후엔 어떤 작가들이 살아남을까? 어떤 작가가 비싼 작품을 팔 수 있을까? 미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AI ART가 종횡무진하며 미술가들과 해당 시장을 흥미진진하게 채워나가리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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