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원, 애덕의 집 개원 38주년 개원 기념 봉사활동

입력 2019.10.21 16:26

IT서비스 기업 시스원은 시큐어원과 함께 10월 19일 경기도 고양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인 애덕의집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앞 2번째 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이상훈 시스원 대표와 배우자 황희선씨, 김 안나마리아 애덕의집 원장 수녀가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애덕의집 개원 38주년 개원기념 행사 일환이다. 애덕의집은 38주년을 기념해 자원봉사자가족을 위한 사진전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애덕의집은 지적장애인들에게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개개인 능력향상과 사회통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된 시설이다.

이상훈 시스원 대표와 일가족, 시스원·시큐어원 임직원 50여명은 이날 애덕의집을 찾아 태풍 ‘미탁’으로 인해 훼손된 산책로 등을 보수하고 겨울을 대비해 장작을 옮겼다. 또 개원행사에 방문한 손님맞이나 주차관리, 청소 및 상품 판매 보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시스원은 지난 9년간 애덕의 집과 자매결연을 맺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시스원은 거주 원생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회사 복지 카페테리아에 원생들을 정 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거주 원생들의 IT환경 접근을 돕기 위해 PC 등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또 매년 개원 행사에 맞춰 애덕의집에서 필요한 생필품과 생활 가전 등을 지원한다. 금년에는 애덕의집 보수 등에 쓰이는 전기톱 등 환경 미화 용품 2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원생들이 자체 제작한 상품들을 구매하는 등 원생들 복지에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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