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가솔린 엔진 품은 X1 부분변경 출시…4900만원부터

입력 2019.11.07 14:55

BMW코리아가 SAV 뉴 X1을 국내 출시했다. 2015년 등장했던 2세대 X1의 부분변경차다. 디자인과 편의품목을 개선하고, 가솔린 엔진만 판매한다.

BMW 뉴 X1. / BMW코리아 제공
7일 회사에 따르면 국내 판매되는 제품은 엔트리 라인업인 뉴 X1 x드라이브20i다. 4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에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맏물렸다. 최고 192마력, 0→100㎞/h 도달시간 7.4초, 안전 최고시속 224㎞ 등의 성능을 갖췄다. 연료효율은 복합 리터당 9.8㎞다. 여기에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x드라이브를 탑재했다. 도로 상황에 맞게 앞뒷축 구동력을 정밀히 배분해 안정감이 뛰어나다.

디자인 및 품목 구성에 따라 어드밴티지와 M 스포츠 패키지 등 2개 트림으로 운영한다. 특히 M 스포츠 모델은 M 스포츠 서스펜션, BMW 인디비주얼 하이그로스 섀도우 라인 트림,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 18인치 더블 스포크 570M 휠 등으로 더욱 탄탄하고 강인한 외관을 완성했다. 실내는 M 레더 스티어링 휠과 센사텍 가죽 스포츠 시트, 알루미늄 헥사곤&블루 매트 하이라이트 인테리어 트림, 6가지 색상의 엠비언트 라이트 등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가격은 뉴 X1 x드라이브20i 어드밴티지 490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52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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