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AI·클라우드 최신 IT 기술 공유

입력 2019.11.14 15:13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는 14일 삼성SDS 잠실 캠퍼스에서 열린 ‘Techtonic(테크토닉) 2019’에서 오픈소스 공개, 개발자 콘퍼런스 등 개발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가 14일 잠실캠퍼스에서 열린 테크토닉 2019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삼성SDS 제공
테크토닉은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위해 삼성SDS가 보유한 최신 기술과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개발자 콘퍼런스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소프트웨어(SW)개발자, 연구원, 석∙박사∙대학생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테크노닉에서 삼성SDS는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 오픈소스 공개를 통한 산학 연계 프로그램, 전략 투자 등을 포함하는 ‘이노베이션 프레임워크’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5대(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보안)기술이 적용된 기술 플랫폼과 혁신 사례 ▲‘AI 개발 가속화 기술’ 등을 소개했다.

기술세션에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스마트폰 메시지 채팅의 챗봇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포∙운영하기 위해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 모델을 적용한 사례가 소개됐다.

이 밖에도 정보 유출 사례와 방어 기술 등을 강연자와 자유롭게 Q&A 형식으로 진행하는 보안 딥다이브(DeepDive)세션, 삼성SDS의 오픈소스 데이터 분석 툴 Brightics Studio (브라이틱스 스튜디오)를 통해 분석 모델링을 해보는 튜토리얼(Tutorial)세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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