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금융에 AI 접목 높인다"…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참가

입력 2019.11.14 19:10

포티투마루가 신한퓨처스랩에서 금융과 인공지능(AI)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스타트업이 개발한 데모 제품이나 사업 모델을 공개하는 행사인 데모데이에도 참가했다.

QA(Question Answering)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 14일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신한퓨처스랩은 신한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금융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목적을 지닌다. 포티투마루는 AI 분야 유망 스타트업으로 4월 신한퓨처스랩 5기에 선발됐다.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에서 신한금융그룹과의 협업 성과를 발표하는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 포티투마루 제공
이번 데모데이에는 신한퓨처스랩 5기에 선발된 스타트업이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가 열렸다. 포티투마루는 김동환 대표의 성과 발표와 함께 전시・채용 부스,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포티투마루는 신한퓨처스랩 5기로 활동하며 7개월 동안 ▲신한은행 ▲신한생명 ▲신한DS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금융에 AI를 접목하고자 방안을 모색해왔다. 포티투마루의 '딥 시맨틱 QA 플랫폼(Deep Semantic QA Platform)'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사내 헬프 데스크 챗봇 ▲고객용 AI 챗봇 등 다수 협력 사업을 논의하는 상태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신한퓨처스랩은 포티투마루의 언어 지능 기술을 핀테크(Fin-Tech)와 인슈테크(Insu-Tech)에 접목, 실증해볼 기회를 제공했다"며 "신한퓨처스랩을 계기로 한국뿐 아니라 유럽,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금융 시장으로의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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