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 넷기어는 19일 강남 모나코스페이스에서 디지털 캔버스 ‘뮤럴(Meural)’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넷기어에서 공개한 뮤럴 디지털 캔버스는 전 세계 유명 박물관, 미술관과의 제휴를 통해 3만여 점의 명화를 집안에서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실제 미술 작품의 질감까지 표현해내는 ‘트루-아트’ 특허 기술을 적용해 캔버스 속 이미지가 원본의 색감과 화질을 그대로 살려 차별화된 화질을 제공합니다.

국내 출시되는 제품은 가장 최신 모델인 ‘뮤럴 캔버스 II’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촬영·편집=노창호 PD

3만여 점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뮤럴 캔버스 II’. / 노창호 PD
3만여 점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뮤럴 캔버스 II’. / 노창호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