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중화 민간단체 '인공지능운동본부' 23일 출범

입력 2019.11.20 10:44

이장우 박사와 문형남 숙대 교수 공동 의장

인공지능(AI) 대중화를 기치로 내건 민간단체가 출범한다.

인공지능국민운동본부(인국본)는 오는 23일 경기도 용인 작은농부커피에서 출범식을 열고 활동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인공지능운동본부 미션 및 비전./자료 인공지능운동본부
이장우 박사와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가 공동 의장을 맡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인국본 페이지를 개설해서 온라인으로 36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이장우 박사는 한국인공지능포럼 회장을 맡고 있다. 인공지능 관련 서적을 발간하는 등 인공지능 보급 확산에 앞장선다. 문형남 교수는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에 국내 최초로 AI융합비즈니스전공 개설을 주도했다

인국본측은 국민 모두가 AI를 공부하고 생활화해 AI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가 되는 것올 목표로 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맞춰 AI 기술 개발 및 활용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활동을 펼친다. 비전으로는 ‘AI 확산화’ ‘AI 생활화’ ‘AI 인재육성’으로 잡았다.

이장우 박사는 "초등학생이 영어와 코딩을 배우듯이 앞으로는 인공지능을 배우게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손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문형남 교수는 "우리나라가 IT강국에서 AI강국으로 가야 한다"며 "인공지능에 대해 범정부, 범국민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융합비즈니스 영역을 넓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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