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판교 넥슨 사옥에서 2차 창작 콘텐츠 축제 제8회 네코제를 개최했습니다. 네코제를 개최한 넥슨 사옥에서는 개막 시점 기준 2000여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몰려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네코제는 게임 이용자가 직접 아티스트로 참여해 넥슨 게임 캐릭터·음악·스토리를 활용한 2차 창작물을 만들어 공유하는 하나의 장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판교 넥슨 사옥에 찾아가 네코제의 열기를 담아왔습니다.

./촬영·편집=노창호 PD

넥슨 개인상점을 가득 채운 방문객./노창호 PD
넥슨 개인상점을 가득 채운 방문객./노창호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