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상무·부행장급 인사 단행

입력 2019.12.01 11:56

농협금융지주는 11월 29일 금융지주와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농협손해보험의 상무·부행장(부사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인사는 업무경력을 고려해 향후 담당업무를 맡게 된다.

농협금융은 김광수 회장 취임 후 인사원칙으로 전문성, 성과중심, 현안 해결형 맞춤 인재 중용을 강조했다. 이에 이번 인사 초점 역시 이 같은 원칙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체질개선과 사업추진 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조직을 설계하고자 하는 김 회장 의중이 반영된 결과다"라며 "예정된 부서장, 영업점장 등 인사에서도 경험과 실력이 우수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고 올해 연말까지 모든 인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 농협금융지주>
◇ 상무
▲ 김형신

<농협은행>
◇ 부행장
▲ 오경근, 장승현, 권준학, 신인식, 김남열, 박상국

◇ 부행장(보)
▲ 김행춘, 김유경

◇ 영업본부장
▲ (경기)정용왕 , (서울)이석용, (강원)전대원, (대전)강필규, (세종)이범구, (전북)장기요, (부산)최명호, (울산)최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