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마트폰 AP 스냅드래곤 865·765…5G·AI·게이밍 강화

입력 2019.12.04 10:18

퀄컴이 3일(현지시각)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발표회를 열고 스마트폰 AP 최신작 865와 765의 기본 정보를 공개했다. 코어 구성, 클럭 스피드 등 자세한 성능은 알려지지 않았다.

퀄컴 스냅드래곤 865와 765 모두 5G를 지원하나, 865는 2세대 X55 5G 모뎀을 따로 사용해야 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765는 5G 모뎀을 탑재한 통합칩 형태로 만들어지지만, 성능은 865보다 다소 낮다.

퀄컴 스냅드래곤 865. / 퀄컴 홈페이지 갈무리
퀄컴은 스냅드래곤 865와 765의 5G 통신과 AI(인공지능) 연산, 게이밍 기능 강화를 우선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지문인식 기술 ‘소닉 맥스’도 추가된다. 화면탑재 지문인식 센서의 인식률과 인식 범위를 크게 높이는 역할을 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865와 765의 성능, 탑재 기기 윤곽은 CES2020이 열리는 2020년 1월경 밝혀질 전망이다. 모토로라는 2020년 출시할 5G 스마트폰에 퀄컴 스냅드래곤 865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퀄컴 스냅드래곤 신형을 적극 장착해온 소니도 유력한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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