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머신러닝 몰라도 AI 사용할 수 있어요"…5가지 'AI 서비스' 공개

입력 2019.12.06 12:05

기업 업무를 개선・혁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최신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나왔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개발자가 머신러닝 경험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최신 AI 서비스를 6일 선보였다.

AWS가 내놓은 AI 서비스는 ▲켄드라(Kendra) ▲코드구루(CodeGuru) ▲프로드 디텍터(Fraud Detector) ▲트랜스크라이브 메디컬(Transcribe Medical) ▲A2I(Augmented Artificial Intelligence) 등 5가지다.

켄드라는 자연어 처리와 기타 머신러닝 기법을 사용해 기업의 데이터 사일로(발생 데이터가 흩어진 상태로 있는 것)를 통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동일한 쿼리(질의)로 일관된 고품질의 결과를 제공한다. 코드구루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도와 코드 리뷰를 자동화한다. 높은 비용의 코드 라인을 식별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프로드 디텍터는 온라인 신원 도용과 결제 사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도록 한다. 트랜스크라이브 메디컬은 의료 서비스 제공자가 환자 치료에 집중하도록 정확성을 갖춘 음성-텍스트 변환 기능을 제공한다. A2I는 머신러닝 개발자가 사람의 확인을 통해 머신러닝 예측을 검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스와미 시바수브라마니안 아마존 머신러닝 부문 부사장은 "다양한 업계 회사가 공통으로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아마존은 수십 년간 머신러닝 시스템 구축 경험을 축적해 내부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머신러닝 전문성이 없는 기업 사용자에게 머신러닝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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