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모듈형 TV부터 주인을 따라다니는 로봇까지…CES에서 본 삼성전자 제품들

  • 노창호 PD
    입력 2020.01.07 15:20

    현지시각으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0가 열렸습니다.

    CES 2020에는 다양한 국가들이 참여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였는데요. 개막에 앞서 5일(현지시각) ‘삼성 퍼스트 룩’ 행사에서는 8K TV, 모듈형 TV ‘더 월(The Wall)’의 다양한 제품군을 공개, 소비자 생활 형태 변화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콘텐츠와 정보를 즐길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습니다.

    다른 제품군으로는 마이크로LED 스크린 특성을 살려 스피커를 일체화한 큐브(Cube), 선반 위 분할 스크린 얹어 다양한 기능을 채용한 셸프(Shelf), 화면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거울로 전환하는 미러(Mirror) 등이 있습니다.

    2019년 국내 한정으로 출시됐던 90도 화면 전환되는 TV ‘더 세로(The Sero)’도 전시장에 등장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합니다.

    6일(현지시각) 진행한 삼성 콘퍼런스에서는 지능형 컴퍼니언(Companion) 로봇 볼리(Ballie)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인간 중심 혁신을 추구하는 삼성전자의 로봇 연구 방향과 맞게 주인을 인식해 따라다니거나, 스마트기기와 연동해 다양한 명령을 수행하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CES 2020에서 삼성전자가 보여준 다양한 제품들을 영상으로 훑어보시죠.
    ./편집=노창호 PD
    6일(현지시각) 삼성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최초 공개한 지능형 컴퍼니언 로봇 ‘볼리(Ballie)./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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