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호우’는 오시영 기자와 노창호 PD의 닉네임인 ‘하이쌤’과 ‘헤이호우’를 합친 말로, 게임 작품이나 업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풀어내는 코너입니다. 하이호우 코너에서는 시청자 여러분께 게임에 관한 다양한 볼거리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입니다. [편집자주]

"엠게임은 국내·외에서 탄탄한 매출원으로 꼽히는 온라인게임 라이브서비스도 활발하게 진행한다. 이에 더해 모바일·블록체인 게임에 진출하고 심지어는 非게임 분야까지도 검토해 새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엠게임 근황과 2020년 계획 소개 영상. / 오시영 기자

엠게임 한 관계자는 회사가 2020년에도 이런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1999년부터 게임 개발·퍼블리싱 산업에 뛰어들어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게임포털 기업으로는 최초로 2008년 12월 코스닥에 직(直)상장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엠게임의 근황과 2020년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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