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보안 돕는다"…포티넷 '동적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확장

입력 2020.01.13 11:09 | 수정 2020.01.13 11:11

포티넷이 늘어나는 기업의 클라우드 사용을 돕고자 보안 솔루션을 확장했다.

사이버보안 기업 포티넷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보안을 강화하고자 ‘포티넷 동적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확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포티넷은 AWS 기반의 광범위한 통합 보안 솔루션 세트를 제공한다. 추가 보안 계층을 제공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 높은 유연성과 신뢰도를 지원한다. 아마존의 가상사설클라우드(VPC) 잉그레스 라우팅(Ingress Routing) 향상 기능도 포함한다.

포티넷은 최근 발표된 AWS 클라우드포메이션 서드-파티 리소스 제공업체 프레임워크(CloudFormation third-party resource provider framework)와 자사의 포티게이트(FortiGate)-VM을 통합했다. 현재 AWS WAF(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에 새로운 포티넷의 매니지드 룰셋(ruleset)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이용 가능한 ‘FortiWeb Cloud WAF-as-a-Service’에 추가된 사항으로 최근 포티넷이 발표했다.

존 매디슨 포티넷 최고마케팅경영자(CMO) 겸 제품 총괄 선임 부사장은 "클라우드에서 많은 이점을 얻기 위해서는 최적의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AWS를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AWS와의 협업으로 기업 보안을 강화하도록 도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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