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모든 것 체험할 기회…'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더 투어' 개최

입력 2020.01.16 13:21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21일부터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더 투어(Microsoft Ignite The Tour)'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더 투어는 개발자와 IT 실무자를 위한 행사다. 한국을 포함한 20여 개국 30개의 주요 도시에서 연례로 진행한다.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졌다. 350명 이상의 MS 엔지니어와 IT 전문가가 참석한다. MS 클라우드 제품인 애저(Azure)를 포함한 클라우드 개발과 데이터, IT 기술을 한국 상황에 맞게 활용하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참석자는 클라우드 기술 강의와 핸즈온(hands-on) 세션 등의 150여 개의 세션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애저 기초 과정 ▲코딩 없이 앱 개발・모던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AI 개발자 가이드 등 다양하다.

10여 개 파트너 부스나 네트워킹 자리에서 MS, 업계 전문가와 교류할 수도 있다. 행사 후에는 애저 기능과 서비스, 규정 준수 이해를 다루는 애저 AZ900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무료 바우처도 받는다.

유현경 한국MS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행사는 MS 클라우드의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할 기회다"며 "(이번 행사로) 한국 IT 전문가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기업 고유의 것으로 기술을 내재화하는 ‘테크 인텐시티(Tech Intensity)’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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