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2019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시스템LSI 반도체 현황 및 계획을 밝혔다.
스마트폰용 고화소 이미지 센서가 이 시장을 견인한다. 삼성전자는 시스템LSI반도체 소비처 확장, 기술 격차 확대와 거래처 다변화로 대응한다. 고배율 줌, 초광각과 3D, 접사 등 차별화 카메라 수요에도 선제 대응한다.
삼성전자는 초미세픽셀, 3D 거리센서 등 스마트폰 카메라 특화 기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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