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365] "AI가 주는 생활 속 편리함 누려보세요"

입력 2020.02.03 06:19

IT조선은 인공지능(AI) 관련해 놓치지 않아야 할 뉴스를 모아 전달하는 [인공지능 365] 코너를 주 1회 게재합니다. 뉴스 제목을 클릭하거나 터치하면 원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1월 다섯째 주 ‘인공지능 365’는 생활 곳곳에서 쓰이는 가전과 의료기기 등이 AI를 품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소식이 주를 이뤘다. 삼성전자는 올인원 컨트롤이 가능한 세탁기와 건조기에 AI 기능을 결합해 사용자 습관에 따른 맞춤형 세탁・건조 기능을 내놨다. LG전자는 자사 에어컨 제품군에 자동 청소를 비롯해 진화한 AI 기능을 새롭게 제공했다. 한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AI 딥러닝 기술로 의료 3D 프린팅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 개발에 도입한다. 수술용,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뿐 아니라 사전 시뮬레이션 기구 등을 맞춤형으로 제작하도록 돕는 기술이다.

1월 27일

미래 가게를 가보다…무인 편의점과 AI 제과점
유통 산업이 정보통신(ICT) 기술과 만나 급변한다.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유통 채널도 AI를 도입해 큰 변화를 겪는 모습이다. 손바닥 정맥 정보로 결제를 돕는 세븐일레븐 시그니처가 대표 사례다. 아직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도 있지만 매장 직원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파리바게뜨는 AI 객체 인식 스캐너를 시범 운영한다. 본사 직영점 34곳과 플래그십 스토어인 ‘패션5’에 해당 기기를 도입했다.

1월 28일

[연중기획 AI는 내친구] ③ 가르칠 교수부터 키워라
AI 선도 국가를 위해서는 수준 높은 AI 교육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진형 중앙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AI 교육은 많다. 문제는 품질이다"며 "교수를 가르칠 정도의 AI 전문가를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부뿐 아니라 기업에도 공통으로 해당하는 주문이다. 조성배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는 "정부가 보여주기식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실효성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로 환자별 맞춤 의료 장비 만든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AI 딥러닝 기술로 의료 3D 프린팅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는 표준 개발을 추진한다. 의료 3D 프린팅은 환자 신체 조직의 영상 정보를 이용해 ▲수술용 의료기기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 ▲사전 시뮬레이션 기구 등을 맞춤형으로 제작하는 기술이다. 이번 표준화 항목에는 CT와 안와(眼窩) 영상을 기반으로 한 의료용 3D 프린터 보형물 제작에 필요한 요구사항이 포함됐다.

1월 29일

캐나다 AI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먼저 찾아낸 비결은
캐나다 AI 플랫폼 블루닷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험성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무역협회는 이같은 기술력 기반에는 캐나다의 국가 자체 AI 역량이 있다고 봤다. 캐나다는 세계 최초로 국가 AI발전 전략을 발표한 국가다. AI 분야 정상급 인재 보유 순위에서 세계 4위를 차지한 곳이기도 하다. AI 기술을 특화한 스타트업 허브를 조성하는 데도 힘쓴다.

광주, 3939억 투입 'AI 생태계 구축' 시동
광주광역시가 AI 생태계 구축 사업에 돌입하고자 ‘AI 집적단지 사업단’을 출범했다. 지역 균형 발전 목적으로 진행하는 이 사업에는 올해부터 5년간 393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AI 최고 전문가와 기업 등이 모여 AI 기반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연구・개발하는 데 힘쓴다. AI 생태계 조성도 함께 한다. 지역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와 에너지, 헬스케어 분야와 AI 융합에 초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세계 최초 기술"… 세탁·건조 동시에 삼성 '그랑데AI'
삼성전자가 ‘올인원 컨트롤’을 담은 ‘그랑데AI’ 세탁기·건조기를 내놨다. 세탁기 컨트롤 패널로 건조기까지 조작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랑데AI는 온디바이스(기기 내부) AI에 클라우드 AI를 결합했다. 사용자의 사용 습관을 분석해 코스와 옵션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세탁기 센서가 세탁물 무게와 오염도 등을 측정해 최적의 세제량을 투입하고 세탁 시간도 조절한다.

정세균 국무총리 첫 산업현장 방문지는 AI 기업 솔트룩스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산업 현장 방문지로 AI 기업을 택했다. 데이터와 AI를 사업 기반으로 삼는 솔트룩스다. 정 총리는 솔트룩스 대표로부터 ▲빅데이터 수집‧분석 ▲AI 기술・서비스 ▲산업계 현황 등과 관련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과는 ‘한국 데이터・AI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논했다. 정 총리는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AI 강국으로 도약하고자 규제를 과감히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1월 30일

‘시행 1년’ 과기부 규제샌드박스에 AI·블록체인 뛰놀 곳 없다
1살 생일을 맞은 ICT 규제샌드박스가 야심찬 계획과 달리 성과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가 성장을 견인할 AI, 블록체인 등의 미래 기술 기업이 진입 장벽에 가로막혔다는 지적이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2019년 승인한 규제샌드박스 총 195건 과제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CT 부문 블록체인은 3건에 불과했다. AI는 한 건도 없었다. 업계 관계자는 "양에 치중한 성과주의에서 벗어나 차세대 기술 분야 파급력을 높일 과제를 발굴하는 차원에서 규제샌드박스를 시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석제범 IITP 원장 "2020년 5G·AI R&D 힘 싣겠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새해 5세대(G) 이동통신과 AI 연구・개발(R&D) 지원에 힘을 싣는다. 석제범 IITP 원장은 "정부가 발표한 ‘AI 국가전략’에 맞춰서 차세대 AI 예타(예비타당성)를 준비하는 단계다. 올해부터 지능형 반도체 기술개발 지원도 본격화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IITP의 올해 예산은 지난해(1조600억원)보다 16% 늘어난 1조2363억원이다.

2월 1일

인체공학·AI·청결 기능 품은 2020년형 에어컨…제조사별 특장점은?
주요 가전 제조사가 새해 에어컨 출시 준비를 마쳤다. 각각 내놓은 새 제품 모두 인체공학적 냉방 성능을 기본으로 AI 등 차세대 기술을 품었다. 삼성전자는 무풍에어컨 기본기를 다져 제품군을 늘린다. LG전자는 휘센 에어컨에 자동 청소를 비롯해 진화한 AI 성능을 제공한다. 위니아딤채의 위니아 에어컨은 음성인식과 둘레바람 등 기존에 인기를 얻는 기능을 토대로 가성비를 높였다.

2월 2일

[플레이어] 안녕! 용감한 쿠키들이 독특한 게임성 선보인 비결은 'AI’
데브시스터즈가 매치3 퍼즐게임인 ‘안녕! 용감한 쿠키들'을 공식 출시했다. 유사 장르 게임이 시중에 많은 만큼 차별화에 힘썼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독특한 능력을 지닌 쿠키로 전략을 세워 공략하는 재미를 더한 것이 일례다. 이같은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던 이유는 ‘AI’에 있다. AI 기술로 게임의 난이도를 조절하는 등 품질을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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