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0 최신 기능, 갤S10·노트10에도 적용

입력 2020.03.26 21:29

갤럭시S20에 적용된 최신 기능을 갤럭시S10과 갤럭시노트10 사용자도 쓸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신규 기능을 갤럭시S10과 갤럭시노트10 시리즈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싱글 테이크, 야간 모드, 마이 필터, 프로 동영상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구현했다. 싱글 테이크는 사진과 동영상을 한꺼번에 촬영하는 기능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최대 10개의 베스트 샷과 4개의 영상을 추천한다.

싱글테이크 화면. / 삼성전자 제공
사진 정리도 편리해졌다. 갤러리 상단 ‘클린뷰’ 버튼을 누르면, AI 기술이 동일한 피사체가 찍힌 이미지를 자동으로 모아서 정리해 준다. 또, 사진에서 손가락으로 줌인한 후 좌측 상단 코너에 있는 '퀵 크롭'을 누르면 화면에 표시된 이미지만큼 바로 자를 수 있다.

공유 기능은 개선됐다. ‘퀵 셰어’ 기능으로 가까이 있는 지인에게 이미지, 동영상 및 대용량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뮤직 셰어’는 기존에 연결된 블루투스를 해지하지 않아도, 옆에 있는 친구가 내 블루투스 스피커나 차량 오디오에 음악을 켤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전자 측은 "업데이트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며 "시기는 국가나 지역, 통신사업자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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