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OTT, 금요일 단독 콘텐츠 공개…웨이브 NBC 드라마·시즌 아이돌 예병대캠프

입력 2020.03.27 09:34

OTT 웨이브(Wavve)와 시즌(Seezn)이 주말 맞이 단독 콘텐츠 보급에 나선다.

웨이브는 24주간 최신 해외 드라마를 매주 하나 독점 공개, 온라인 무료시사회 ‘금요미드회’를 연다. 27일 첫 공개되는 작품은 NBC유니버설 Sky스튜디오 코미디 ‘인텔리전스(Intelligence)’다. 영국 정보기관인 정부통신본부(GCHQ)에 괴짜요원들이 합류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6부작 코미디 드라마다.

웨이브 금요미드회 포스터. / 웨이브 제공
4월 3일에는 실존하는 영국 위기대응 조직의 이야기를 담은 정치 스릴러 '코브라(COBRA)'가 공개된다. 이어 4월 10일은 '더 캡쳐(The Capture)', 4월 17일은 '올모스트 패밀리(Almost Family)', 4월 24일은 '피어슨(Pearson)' 등 인기 타이틀을 오픈할 예정이다.

웨이브 월정액 이용자는 모든 타이틀을 추가 요금 없이 시청할 수 있다. 무료회원도 누구나 ‘금요미드회’를 통해 각 타이틀 오픈 후 일주일 간 1~2회차를 즐길 수 있다.

KT 시즌은 신규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아이돌 예병대캠프’를 선보인다. MC 방송인 이수근과 이진호가나서 ‘예능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돌을 예능 스타로 만들어낸다’는 주제로 만든다.

첫 번째 아이돌 게스트는 SM 엔터테인먼트의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다. 2회에 걸쳐 2주간 상영 후 다음 게스트로 ‘우주소녀’가 출연을 앞두고 있다.

시즌 아이돌 예병대캠프 포스터. / 시즌 제공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시즌 앱에서 단독 선공개 되고, 통신사 관계 없이 누구나 로그인 후 무료 시청할 수 있다. 방송 2주 후에는 시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돼 해외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방송에 앞서 시즌 앱에서는 아이돌 게스트 별로 10분 간의 사전 라이브 방송을 먼저 공개하며, 일부 회차에서는 사전 라이브 방송 중 팬들이 실시간 채팅으로 출연진에게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다. 시청 이벤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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