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 스마트폰] 스마트폰 정보보호 10대 수칙

입력 2020.03.30 08:44 | 수정 2020.04.13 10:22

스마트폰을 잘 관리해야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무수한 정보가 스마트폰에 쌓여 있는 만큼 보안 수칙 실천을 생활화해야 한다. 세이프 스마트폰 캠페인을 펼치는 IT조선이 스마트폰 정보보호 10대 수칙을 뽑아봤다.

세이프 스마트폰 캠페인 로고. / IT조선 DB
①스마트폰 운영체제(OS) 최신 업데이트

스마트폰 제조사는 제품 기능 향상과 보안 취약점 개선을 위해 OS를 수시로 업데이트한다. 스마트폰 OS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는 것만으로 다수 해킹 피해를 막을 수 있다.

②스마트폰 이중 인증

클라우드나 금융 앱, 메신저 등 주요 개인정보가 담긴 곳에 로그인 시 이중 인증을 필수화해야 한다. 로그인 시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 후 문자 등으로 받은 인증코드를 추가로 입력하는 방식이다.

③비밀번호 다양화

여러 계정에서 한 가지 비밀번호만 쓰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특정 경로로 비밀번호가 유출되면 모든 계정으로 2차 피해가 번질 수 있다. 자신만의 비밀번호 공식을 만들면 계정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④출처 불분명한 문자·인터넷주소(URL) 접근 금지

택배나 모바일 청첩장 등을 사칭한 문자로 특정 URL을 보내는 스미싱 사기가 활개를 친다. 해당 URL을 열어보면 스마트폰에 악성코드가 설치돼 금융 정보 탈취나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와 URL 접근을 지양해야 한다.

⑤출처 불분명한 앱 설치 금지

출처가 불분명한 앱 설치도 피해야 한다. 해커가 만든 앱을 잘못 설치하면 개인정보 유출은 물론 해커가 카메라 등을 원격 제어해 민감 정보까지 취득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의 공식 앱 장터만 이용해야 한다.

⑥모바일용 백신 설치

스마트폰 개인정보 보호를 한 층 강화하고 싶다면 보안 업체가 내놓은 모바일용 백신을 이용하면 된다.

⑦공공 와이파이(Wi-Fi) 조심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때 신중해야 한다. 해킹용 가짜 와이파이 위험 때문이다. 와이파이에 접속할 때 비밀번호 등 별도의 인증 수단을 입력하는 와이파이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⑧스마트폰 민감 개인정보 삭제

스마트폰에 무심코 저장된 민감 개인정보는 수시로 삭제해야 한다. 스마트폰에 은행 보안카드나 주민등록등본 등을 사진 찍어 보관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⑨스마트폰 안전 파기

스마트폰 파기 시 개인정보를 모두 삭제해야 한다. 스마트폰 초기화 기능을 사용하거나 모바일용 백신 앱에 있는 데이터 완전 삭제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유심(USIM)에도 중요 정보가 담긴 만큼 스마트폰에서 제거해 버려야 한다.

⑩한국인터넷진흥원(KISA) 118 상담센터 활용

스마트폰을 해킹당했을 때 KISA 산하 118 상담센터를 이용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118 상담센터는 개인정보 침해나 해킹, 스미싱 등을 해결하는 상담 창구다. 24시간 365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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