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한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착수한다.
직무적성 검사는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저지와 로스앤젤레스 2곳에서 치른다.
모집 분야는 TV와 가전을 담당하는 소비자가전(CE), 휴대폰 사업부인 IT·모바일(IM), 그리고 반도체·디스플레이를 맡는 부품(DS) 부문이다.
김준배기자 joon@chosunbiz.com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한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착수한다.
직무적성 검사는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저지와 로스앤젤레스 2곳에서 치른다.
모집 분야는 TV와 가전을 담당하는 소비자가전(CE), 휴대폰 사업부인 IT·모바일(IM), 그리고 반도체·디스플레이를 맡는 부품(DS) 부문이다.
김준배기자 joon@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