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신임 사장에 최기영 전 어도비 대표 선임

입력 2020.04.13 11:26 | 수정 2020.04.13 12:21

구글 클라우드는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에 최기영 전 어도비 대표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는 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서울 데이터센터(리전) 설립 후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를 대표하던 직책을 총괄에서 사장으로 높였다.

최기영 신임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 구글 클라우드 제공
최기영 신임 사장은 어도비코리아와 오토데스크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30년 이상 경영 업무를 수행한 업계 전문가다. 앞으로 GCP와 지스위트(G Suite) 등 구글 클라우드의 솔루션 포트폴리오 수익 창출을 이끌고 시장 전략을 총괄한다.

릭 하시먼 구글 클라우드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 총괄은 "최기영 사장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개발, 성장시키며 탁월한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그의 폭넓은 경험이 구글 클라우드의 다음 단계 도약에서 훌륭한 자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글 클라우드는 2월 한국에 처음으로 GCP 서울 리전을 개설했다. 구글 클라우드 고객과 파트너가 고가용성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데이터를 한국에 저장하도록 지원한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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