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로 새삼 면역력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치료제나 백신이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언제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때까지 바이러스를 이겨낼 방법은 인체 면역력밖에 없다.
면역은 감염이나 질병으로부터 대항해 병원균을 죽이거나 무력화하는 것을 뜻한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 규칙적인 운동과 같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거나 몸에 좋은 영양가 높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면역력이 높다. 반면 운동과 담을 쌓거나 ’정크푸드’와 같은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만 찾아 먹는 사람들도 꽤 있다. 이런 사람들을 바이러스가 특히 좋아한다. 바이러스가 숙주로 삼기에 가장 적합한 대상이기 때문이다.
노년층이 바이러스에 취약하다고 한다. 하지만 건강한 운동과 수면, 식습관으로 면역력이 젊은이보다 높은 노인도 있다. 취약하다는 것은 단지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것일 뿐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면역력을 키워야 생명을 지킬 수 있다. 지금처럼 치명적인 바이러스 창궐 시기엔 더욱 그렇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균형있는 식사(충분한 영양 섭취)와 ▲생활습관(충분한 휴식과 수면) ▲적당한 운동이 면역력을 높일 방법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정작 실천하지 못한다. 일상이 워낙 바빠 시간이 없거나 게으름을 피우거나 이유는 갖가지다. 그러면 이런 사람들은 면역력을 키우는 일에 아예 손을 놓아야 할까. 아니다.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대안이 있다.
원료는 인삼(홍삼), 유산균 등 수없이 많다. 특히 콩(두)은 인류의 오랜 식품으로 사랑을 받아왔으며, 끊임없이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되는 원료다. 이 콩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 최근의 코로나 공포 속에 성인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퍼진다. 바로 두두바이오라는 회사가 만든 ‘것파인'이라는 제품이다.
두두바이오 설명에 따르면 쏘이프로(soypro)는 17년간 1600번의 발효실험을 통해 탄생한 세계 최초의 식물성 복합아미노산식품이다. 대한민국 특허청으로부터 15건의 특허를 인정받은 특허 세포활성 영양소다.
12가지 복합유산균이 콩영양을 먹고 만들어낸 아미노산(라이신, 이소류신, 스레오닌, 트립토판, 류신, 발린, 메치오닌, 페닐알라닌 등의 8종의 필수 아미노산 포함)과 유산균이 만든 천연발효비타민(비타민B1, B3, B6,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엽산)을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LNA), 유산균이 만든 가바(GABA), 활성화된 식물성 여성호르몬(이소플라본), 유산균이 만든 식이섬 유(덱스트란), 항균펩타이드와 항균유기산을 풍부하게 담았다.
쏘이프로는 기존의 콩발효 미생물에 의한 발효가 아닌 불가능에 가깝다고 알려진 김치유산균과 우유유산균으로 콩을 발효시킨 제품이다. 이 발효과정에서 생산된 물질인 저분자 아미노산과 필수 영양소의 POSTBIOTICS 및 자체 유익균인 PROBIOTICS, 유익균의 먹이와 환경이 되는 PREBIOTICS가 복합적으로 작용되는 세계 최초의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피부흡수 가능 분자량인 500달톤 이하인 60-180달톤의 분자량을 가진 저분자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피부와 장내의 흡수가 가장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안에 미생물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대장까지 유익균과 먹이를 배달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장내 유익균의 구성을 높이고 장점막세포를 건강하게 하며 장누수현상을 막고 면역 물질의 80%가 생산되며 우리 몸 건강의 근원이 되는 장을 건강하게 함으로서 세포활성화와 면역성을 강화에 효과가 있다.
◆ 쾌변을 통한 비만 억제
장내 유해균이 많으면 음식물이 썩어 암모니아, 황화수소, 메탄가스와 같은 독소 때문에 고약한 냄새의 변(便)을 보게 된다. 변 냄새가 지독한 몸 상태라면 다이어트도 성공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심하면 아토피와 같은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것파인은 장기능 활성화를 통해 쾌변이 가능해 비만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만억제 특허10-0872911)
전문 쇼핑몰 ‘샤빗'은 ‘것파인' 6개월분을 37만원(원가 47만4000원), 1년분을 70만원(원가 94만 8000원)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