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 서비스 오픈

입력 2020.05.18 11:16

신한카드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 서비스를 선보였다. 비회원도 웹이나 모바일로 접속하면 재난지원금 사용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신한카드 가맹점을 지도에서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카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 서비스 화면 / 신한카드
신한카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 서비스는 모바일 지도를 활용해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 상에 표시한다. 상호명을 입력하거나 업종을 선택해 검색하면 원하는 지역에서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지도에 표시한다. 표시된 가맹점을 선택하면 본인 위치에서 가맹점까지 거리, 길 찾기, 전화걸기, 메뉴 확인 등 가맹점 관련 상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 해당 서비스는 긴급재난지원금, 아동돌봄쿠폰, 경기도재난기본소득 등 다양한 유형의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 서비스는 신한페이판(PayFAN)과 신한카드 모바일 홈페이지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및 추천혜택 페이지에 있는 ‘가볼 만한 곳’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함께 이겨요, 힘내라 우리 경제’라는 슬로건에 맞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는 고객이 지원금을 잘 이용하고 중소상공인에 도움될 수 있도록 고객과 가맹점의 관점에서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이 신한카드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원금을 조금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알맞은 혜택과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맛집 지수, 점심·저녁시간 대 이용률, 세대별 선호도 등의 정보를 지원한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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