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게임'의 귀환, 애니팡4 출시

입력 2020.06.30 11:51

2009년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끌며 ‘국민 게임’으로 떠올랐던 애니팡이 시리즈 4번째 작품으로 돌아왔다.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시리즈 최신작 '애니팡4'를 출시했다. 전작인 애니팡1~3은 하루 이용자 수가 60만명에 달하는 게임이다. 3년 9개월 만에 출시되는 신작이라는 점에 새로운 콘텐츠를 다수 마련했다는 점을 홍보하며 사전예약자 수 200만명쯤을 모았다.

애니팡4 출시 홍보 이미지 /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는 애니팡4에서 퍼즐 플레이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새 콘텐츠를 담았다고 밝혔다. 퍼즐 플레이의 경우 ‘애니팡3’에서 인기를 이끌었던 회전팡에 이어 새 블록 규칙을 탑재한다. 애니팡4에서는 블록 5개, 7개 등으로 만드는 미러볼, 대폭발 등 특수 블록을 만들 수 있다.

‘애니팡 로얄’은 퍼즐 플레이를 응용해 누구나 실시간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새 콘텐츠다. 게임 마스코트인 ‘애니팡 프렌즈’가 안내·공지사항을 진행하는 ‘애니팡 라이브’, 길드 개념을 도입해 이용자가 실시간 채팅, 하트 선물 등을 할 수 있는 ‘팸 시스템’ 등도 처음 선보인다.

애니팡4 게임 화면 / 선데이토즈
가수 아이유가 등장한 사전 예약 홍보 영상은 공개 2주만에 조회수 270만건을 넘겼다. 이후 아이유는 영상을 통해 게임 출시를 알릴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가 특정 퍼즐 스테이지를 완료했을 때 등장하는 게임 내 특별 영상에서도 그를 만나볼 수 있다.

이현우 선데이토즈 PD는 "’애니팡4’는 퍼즐 플레이를 기술적으로 진화시키고 다양한 새 콘텐츠를 포함해 모바일 퍼즐 게임의 새 변화를 알릴 작품"이라고 말했다.

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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