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등 온라인교육 시 데이터 무상제공 8월까지 연장

입력 2020.06.30 12:35 | 수정 2020.06.30 13:4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30일 이통3사와 협력해 스마트폰으로 EBS 등 주요 교육사이트 이용 시 데이터 사용량을 차감하지 않는 무과금(무료화) 조치를 8월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말 1차 연장한데 이어 세번째 연장이다.

EBS 홈페이지/ 과기정통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선 학교에서 온·오프라인 학습 병행이 지속됨에 따라, 8월말까지 온라인 학습의 핵심인 주요 교육 사이트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모든 초·중·고교 학생들은 물론 교사, 학부모들이 해당 사이트를 본인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경우 별도로 데이터 사용량이 차감되지 않아 추가 과금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류은주 기자 riswel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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