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포스코A&C "디지털 건설 사업 확장"

입력 2020.07.06 18:38

3차원(D) 익스피리언스 기업 다쏘시스템은 종합건축서비스 기업 포스코A&C와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상억 포스코A&C 전무와 박철훈 포스코A&C 사장,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사장, 문귀동 다쏘시스템코리아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다쏘시스템코리아
다쏘시스템은 이번 MOU로 포스코A&C의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제철 플랜트 건설에 필요한 건설사업관리기술을 디지털화한 플랫폼)'을 고도화한다.

다쏘시스템은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에 자사 디지털 트윈(실제와 가상 공간을 동일 연계) 기술을 접목하고 가상 시공을 지원한다. 스마트 트래킹 시스템(자재 상태 실시간 추적 관리)도 플랫폼에 탑재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공정 준수를 지원한다.

문귀동 다쏘시스템코리아 인프라 및 라이프사이언스 비즈니스 본부 대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은 건설 업무에 필수적인 혁신 기술이다"며 "양사 협력이 국내외 건설 산업에 창출할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so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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