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름 지은 왓챠 "추천은 왓챠피디아, OTT는 왓챠"

입력 2020.07.09 09:57

왓챠가 한국외 시장 진출에 앞서 서비스 이름과 로고 모습을 바꾼다. 콘텐츠 평가·추천 서비스 ‘왓챠’는 ‘왓챠피디아(WATCHA PEDIA)’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는 ‘왓챠(WATCHA)’가 된다.

왓챠피디아는 2012년 영화·TV프로그램·도서 평가·추천 서비스로 시작했다. 새 이름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문화콘텐츠 허브로 발전한다는 지향을 담았다. 서비스 이름과 함께 사용자 환경과 경험도 바꾼다. 아래에 검색 공간을 배치하고 왓챠,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취향 작품 추천에 인기 콘텐츠 순위도 제공할 예정이다.

왓챠와 왓챠피디아 소개 / 왓챠
왓챠플레이는 하반기 일본 OTT 시장 진출을 앞두고 왓챠로 이름을 바꾼다. 편견 없이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의지, 주관과 취향이 뚜렷한 소비자의 개념을 담아 로고도 바꿨다.

왓챠는 콘텐츠 개인화 기술을 경쟁력으로 콘텐츠 평가·추천·스트리밍 서비스, 수입과 배급 등 콘텐츠 분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새로운 이름과 얼굴로 왓챠를 사랑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차주경 기자 racingc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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