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이어 링컨도 PHEV 열풍 동참

입력 2020.09.02 18:40

링컨이 대형 SUV 에비에이터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추가했다. 한 식구인 포드가 대형 SUV 익스플로러에 PHEV를 투입한 것과 동일한 행보다

링컨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 /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링컨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를 국내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링컨 에비에이터는 지난 4월 한국땅을 밟은 고급 대형 SUV다. 이번 신차는 최고출력 405마력의 V6 3.0리터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에 75㎾ 성능의 전기모터를 결합했다. 변속기는 10단 자동 셀렉트시프트다. 시스템 종합 연료효율은 복합 리터당 12.7㎞다. 순수 전기모드로 30㎞까지 달릴 수 있다.

에비에이터 고유의 고급 편의·안전품목도 갖췄다. 다이나믹 로어 엔트리가 대표적이다. 운전자가 접근하면 에어글라이드 서스펜션이 작동, 차 높이를 자동으로 낮춰 쉽게 차에 오를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여기에 ▲30방향 퍼펙트 포지셔닝 가죽 시트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 등도 탑재했다.

가격은 9850만원이다.

안효문 기자 yomun@chosunbiz.com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