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빅뱅 2020] D-6, 과기정통부의 뉴노멀 시대 XR 산업 미래 비전

입력 2020.09.03 06:00

한국은 물론 전세계가 5G를 비롯한 ICT 발전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디지털 전환을 경험한다. 코로나19 펜데믹(글로벌 확산)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시켰다. 새로운 표준(뉴노멀)은 일상 생활은 물론 생산·유통 전 과정에서 나타난다.

IT조선은 9일 ‘VR 빅뱅 2020’ 콘퍼런스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먹거리로 자리잡은 ‘실감형 콘텐츠’ 분야를 다룬다. IT조선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를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이준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콘텐츠 PM / 이준우
첫 기조연설은 이준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콘텐츠 PM이 맡는다. 이준우 PM은 ‘뉴노멀 시대, 디지털 전환을 위한 XR 산업 육성’을 주제로 정부의 실감형 미디어 분야 주요 육성 정책을 소개한다.

실감형콘텐츠 분야는 가상현실, 가상객체를 현실세계에 결합하는 정도에 따라 VR, AR, MR 등으로 구분하며, 보통 XR로 통칭한다. VR은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고, 생활과 산업 분야에서는 현실 세계에 가상 세계와 객체를 결합한 AR(XR)이 주축을 이룰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가 미치는 경제 위축 최소화 및 산업의 디지털화를 위해 데이터·네트워크·AI(DNA)와 XR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산업 융합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디지털콘텐츠 원천기술 확보 R&D와 비 R&D 영역에서 전방위적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 중

과기정통부는 미래 실감콘텐츠의 지향점이라 할 수 있는 홀로그램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홀로그램 원천기술에 대한 R&D를 추진 중이며, 5G 기반 VR·AR 디바이스 원천 기술과 소재부품 기술에 대한 R&D도 진행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 ‘5G 시대 선도를 위한 실감콘텐츠 산업 활성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2020년 하반기 추경 사업으로 200억원 규모의 VR·AR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교육훈련과 의료, 제조 산업에서 XR을 융합해 쓰는 XR 트랜스포메이션 사업에 1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한다.

보다 상세한 정부의 실감형콘텐츠 육성 정책은 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준우 PM의 기조연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기조연설자로는 이준우 PM 이외에 조익환 SK텔레콤 5GX서비스개발담당과 이영호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 IM서비스팀장도 나올 예정이다.

행사명 : VR 빅뱅 2020
일 시 : 2020년 9월 9일(수) 오후 2시 ~ 3시30분 / 9월 16일(수) 오후 2시 ~ 3시30분
촬 영 : 역사책방
중 계 : IT조선 테크카페 유튜브 (www.youtube.com/TechCafe2013)
바로 가기 : 행사 페이지 / 사전 등록 페이지
주 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콘텐츠' 전략
주 최 : IT조선
후 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문의처 : 사무국 eventit@chosunbiz.com

이진 기자 jinl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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