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PAMS 2020) 조직위원회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취재 콘텐츠와 영상 제작 등 총 2개 부문이다. 정원은 15명이다. 모빌리티쇼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안효문 기자 yomun@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