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 중소기업용 차세대 스토리지 ‘6세대 MSA’ 공개

입력 2020.09.17 18:20 | 수정 2020.09.18 04:47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이하 HPE)가 HPE MSA 스토리지의 6세대(Gen 6) 제품군을 공개했다.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엔트리급 하이브리드-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중소기업 고객은 HPE 6세대 MSA를 통해 새로운 데이터 서비스와 최신 아키텍처로 업데이트된 엔트리급 스토리지 솔루션을 경제적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확대된 원격 및 재택근무 시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기존 세대와 비교해 미디어 스트리밍, 온라인 교육 분야와 같은 온디맨드 비즈니스 환경의 고객들도 분산된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더욱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새로운 HPE MSA는 중소기업 고객사들의 수요를 반영해 ▲더욱 신속한 데이터 접근을 위한 핸즈프리 자동 티어링 ▲MSA 헬스 체크 툴을 통한 다운 타임 주요 원인 제거 ▲클라우드 백업 및 데이터 아카이브를 위한 HPE 클라우드 볼륨 백업(Cloud Volumes Backup)과의 통합 등 다양한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핸즈프리 티어링’은 HDD만으로 구축했을 때 보다 2배~4배 더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실시간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데이터를 가장 빠른 미디어에 이동시킴으로써 워크로드에 따른 스토리지 성능과 효율성을 높였다.

‘MSA 데이터 프로텍션 플러스(MSA DP+)’는 모든 드라이브에 걸쳐 사용하지 않는 유휴 HDD 스페어(spare)를 제거해 시스템 전반의 효율과 성능을 높인다. 또한 드라이브 장애 발생 후 리빌드(재구성) 시간을 약 25배 가속해 스토리지 문제로 인한 다운 타임을 최소화한다.

업그레이드된 MSA 헬스 체크 툴(MSA Health Check Tool)은 스토리지 다운 타임의 주요 원인을 찾아 제거함으로써 기술지원이 필요한 상황 발생 빈도를 줄인다. 또 기존에 발생한 이슈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컬 운영의 오버헤드를 줄이고, 베스트 프랙티스 준수 등을 통한 성능 극대화로 사용자 경험을 향상한다.

HPE 클라우드 볼륨 백업은 별도의 백업 하드웨어 솔루션을 구매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를 통해 간편하고 저렴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백업 워크로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즉시 클라우드에 백업할 수 있다.

크리스 파워스(Chris Powers) HPE 빅데이터 및 협력 플랫폼 개발 총괄 겸 부사장은 "새로운 6세대 MSA 제품군은 성능과 비용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성능을 향상시켜왔고, 솔루션의 간편함과 고객 경험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라며 "HPE MSA는 중소기업 고객들이 비즈니스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퍼포먼스와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며, 더욱 믿을 수 있고 신속한 솔루션을 합리적인 비용에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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