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그니처,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와 협력 높인다

입력 2020.10.19 10:06

LG전자의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가 이탈리아 명품 가구·주방 브랜드와 만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왼쪽부터 김진홍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과 줄리아 몰테니 몰테니그룹 CMO가 비대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LG전자
LG전자는 몰테니앤씨 S.P.A.와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몰테니앤씨 S.P.A.는 1934년 안젤로 몰테니가 이탈리아에서 창업한 가구 회사인 몰테니그룹의 자회사다. 명품 주거용 가구 브랜드 몰테니앤씨와 주방용 가구 브랜드 다다를 운영한다.

양사는 MOU에 따라 올해부터 3년간 LG 시그니처, 몰테니앤씨, 다다 등 3개 프리미엄 브랜드의 마케팅과 전시, 프로모션, 제품 개발에서 전방위 협력한다. 예술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최고를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이 시너지를 내면서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최근 이탈리아 몰테니뮤지엄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전시해 방문객에게 프리미엄 TV와 명품 가구가 조화를 이룬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11월에는 프랑스 파리에 새롭게 오픈하는 몰테니 플래그십 스토어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설치할 예정이다.

줄리아 몰테니 몰테니그룹 CMO는 "몰테니앤씨의 프리미엄 가구와 LG 시그니처가 조화를 이뤄 아름다움과 생활의 편리함을 모두 갖춘 공간에 대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은 "첨단 기술과 절제된 현대 미학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생활 공간과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so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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