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투데이] 이마트 “코로나로 캠핑 수요 크게 늘어, 매출 17%↑”(10월20일)

입력 2020.10.20 11:25

신세계백화점은 패션 편집숍 분더샵을 라이프스타일로 영역을 확장시킨다고 밝혔다. 패션에 이어 생활 장르까지 강화하면서 소비자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LG생활건강은 탈모케어 제품 ‘닥터그루트’가 출시 3년만에 누적 100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유통 업계 동향

신세계 패션 편집숍 분더샵, 가구로 장르 확장

신세계백화점은 패션 편집숍 분더샵을 라이프스타일로 영역을 확장시킨다고 밝혔다. 패션에 이어 생활 장르까지 강화하면서 소비자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분더샵은 23일부터 25일까지 청담 N관 지하 1층에서 ‘웨이브렛(Wavelet)’ 팝업 스토어를 통해 빈티지 가구 특별전을 선보인다. 웨이브렛은 194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이어진 미드센트리 시대의 가구와 조명, 포스터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인테리어 편집숍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전 세대에게 사랑 받는 모던 가구의 대명사인 허먼 밀러의 임스 체어 특별전을 준비했다. 희소성 높은 다양한 의자 150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제품 가격은 35만~95만원대다. 회사는 7일부터 청담 S관 1층에서 ‘미뗌 바우하우스’ 팝업스토어도 진행 중이다. 미뗌 바우하우스는 1919년 독일에서 시작해 1933년까지 생산된 오리지널 바우하우스와 그 계보를 잇는 가구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가구 뿐만 아니라 조명, 도자기 제품도 만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ㄷ’자로 유명한 ‘토넷’의 의자, 디자인 조명 브랜드 ‘테크노루멘’의 제품 등을 선보인다.

SF이노베이션, 스쿨푸드 ‘불닭 시리즈' 3주만에 1만개 돌파

외식업체 에스에프이노베이션은 스쿨푸드가 삼양식품과 함께 선보인 신메뉴 ‘불닭 시리즈’가 출시 3주 만에 판매량 1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불닭 시리즈’의 인기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족의 증가와 스트레스를 매운맛으로 풀어보려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부합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LG생건, 탈모케어 ‘닥투그루트' 3년만에 누적 1000만개 판매

LG생활건강은 3년 연속 재구매율 1위, 탈모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로 출시 3년만에 누적 100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닥터그루트는 브랜드 론칭 첫해인 2017년 대비 2020년 10월 누계 기준, 5배 이상 판매됐다. 1분에 5.5개 꼴로 팔린 셈이다. 닐슨데이터에 따르면 8월 기준 전체 샴푸 시장 중 탈모케어 샴푸는 13%의 비중을 차지하고, 닥터그루트는 6%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LG생활건강 한 관계자는 "닥터그루트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미국까지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1등 탈모케어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혁신을 거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안다르, 마마무 새 화보 공개

. / 안다르
안다르는 2020 가을겨울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를 출시에 맞춰 브랜드 모델 마마무 새 화보를 공개했다.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는 2019년 27만장 판매된 ‘에어웜 지니 레깅스’의 2020년 버전이다. 보온성과 통기성이 특징이다. 운동을 하는 동안은 따뜻하게 운동 후에는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마무는 새 화보에서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와 ‘에어쿨링 지니 셋업 브라탑’을 착용해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롯데제과, 빼빼로데이 맞춰 글로벌 캠페인 진행

. / 롯데제과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빼빼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는 동일한 내용의 광고를 카자흐스탄, 러시아, 중국, 싱가폴 등 해외에도 방영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광고 캠페인의 주요 콘셉트는 ‘Say Hello’, 즉 ‘안부 나눔’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비록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의 거리만은 가까이하자는 뜻에서 빼빼로를 통해 서로 간의 안부를 전하는 내용이다. 해외 광고에는 ‘Say Hello with Pepero’, 국내 광고는 ‘빼빼로로 안부를 전해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국내외 빼빼로 광고를 동일하게 방영하는 것은 1983년 빼빼로 출시 이래 처음이다. 빼빼로는 현재 중동, 동남아, 러시아, 미국 등 세계 50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빼빼로의 해외 판매액은 2018년 320억원에서 2019년 350억원으로 늘어났다. 롯데제과는 올해 해외 매출 4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마트 "코로나로 캠핑 수요 크게 늘어"

. / 이마트
이마트는 28일까지 텐트, 그늘막, 침낭, 캠핑체어, 배낭 등 캠핑 용품을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빅텐 패밀리그늘막’을 기존 4만9900원에서 행사카드로 구매 시 3만4930원에 판매한다. '에센셜침낭'은 30% 할인된 6930원에, '빅텐 피크닉체어'는 90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캠핑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과거와는 달리 가을·겨울에도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이 많아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여행이 어려워지고 사람들이 붐비는 여행지 방문을 자제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최대한 접촉을 줄이며 혼자 또는 가족끼리만 소규모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실제, 캠핑아웃도어진흥원과 관련 업계는 2018년 400만명 수준이던 캠핑 인구가 올해 상반기에만 5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마트 캠핑 용품 매출 역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년 대비 17% 가까이 신장했다.

오리온, 코로나 방역현장 의료진에게 7000만원 상당 간식 박스 지원

. / 오리온
오리온그룹은 오리온재단을 통해 전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총 7000만원 상당 간식 박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방역현장의 최전선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간식 박스는 특별 제작된 것으로 ‘포카칩’, ‘오징어땅콩’, ‘꼬북칩’ 등 총 6만2000개 오리온 스낵을 담았다. 지원품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산하의 전국 621곳 선별진료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오리온은 코로나19극복을 위해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월과 3월에는 대구·경북, 수도권 주요 지역에 ‘오리온 제주용암수’,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마스크 등 총 2억5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중고나라, 모바일 앱 개편 검색·판매·구매 기능 강조

중고나라는 앱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중고거래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이용자의 중고거래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검색, 판매, 구매’ 기능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승우 중고나라 대표는 "중고나라 앱은 경쟁업체보다 서비스 제공은 늦었지만 정식 앱 런칭 이후 2년간의 성과를 살펴보면 4월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대규모 마케팅 없이도 꾸준하게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다. 네이버 카페의 역랑은 더 성장시키고 앱에서는 새로운 중고물품 거래 환경 구축과 새로운 중고거래 경험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도 중고거래의 미래를 제시하며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남양주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반려동물 전용 ‘펫파크’ 오픈

.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6일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오픈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SPACE1)’에 최대 규모 반려동물 전용 ‘펫파크’를 연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SPACE1) 내 B관 3층 옥상정원에 1322㎡(400평) 규모 펫파크 ‘흰디 하우스(Heendy House)’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흰디 하우스의 면적은 국내 유통업계가 운영하는 펫파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여기에는 중형견과 소형견으로 구분해 입장 가능한 놀이터를 비롯해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과 포토존, 음수대 등 편의 시설이 들어선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교외에서 여가 활동을 보내는 ‘펫크닉(pet+picnic)’ 족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대 규모의 펫파크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선데다, 반려동물(Pet)과 가족(Family)의 합성어 ‘펫펨족’이 신조어로 등장했을 정도로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색 있는 공간을 스페이스원에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남양유업,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남양유업은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동반성장지수에 반영되는 사항으로, 매년 공정거래위원회가 평가를 시행한다. 남양유업은 모든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선도적인 상생 준법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정한 거래 관계 형성의 귀감이 되었다는 점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표준하도급 계약서’ 사용 의무화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와 준법실천 서약서 작성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제보 시스템 운영 및 계약서 명문화 등 상생 준법 실천 프로그램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는 "앞으로도 상생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변화를 거듭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SSF샵서 통합 멤버십 회원 대상 할인 프로모션 진행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온라인몰 SSF샵 론칭 5주년을 맞아 11월 15일까지 슈퍼 페이백, 럭키 페이백 등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통합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첫 구매 시 20% 할인 쿠폰과 50% 페이백을 제공하는 ‘슈퍼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통합 멤버십 회원이 이벤트 기간에 구매한 첫 주문 건에 한해 결제 금액의 50%를 퍼플 코인으로 페이백 해준다. 단, 50% 페이백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는 20만 퍼플코인이다. 코인은 SSF샵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유승규 온라인마케팅 그룹장은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매년 두 자릿수 이상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며 "5주년을 맞아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소비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삼양그룹, 비대면 쿠킹클래스 진행

삼양그룹은 서울시 종로에 소재한 큐원 홈메이드플라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4기 ‘랜선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양그룹의 식품, 화학 계열사인 삼양사에서 운영하는 큐원 홈메이드플라자는 쿠킹클래스, 세미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소통공간이다. 쿠킹클래스는 삼양씨즈의 삼양그룹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미리 배송된 재료로 집에서 강의를 보며 요리를 하고 조리 과정을 컨텐츠로 만들어 SNS에 게시하게 된다.

◇ 유통가 신제품

SPC 파리바게뜨, 강원도 감자빵 2탄 출시

. / SPC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선보인 강원도 감자 제품 2탄을 추가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 2종은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빵 속에 강원도 감자로 만든 담백한 감자 소(맛을 내기 위해 빵 안에 넣은 재료)를 넣어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표 간식인 '알감자'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과 모양을 구현한 ‘강원도 알감자빵’,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강원도 감자와 고소한 치즈, 달콤한 옥수수가 어우러진 ‘통감자 치즈빵’(10월말 출시) 등이다. 모든 제품은 ‘두백 감자’ 등 강원도에서 재배되는 감자를 사용했다. ‘두백 감자’는 쪄서 먹으면 포슬포슬한 식감과 함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내는 국산 품종이다. SPC 한 관계자는 "앞서 출시한 강원도 감자빵 시리즈 중 일부 제품을 조기 중단함에 따라 감자 소비 활성화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제품 출시를 조속히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농가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SPC그룹은 코로나19 확산과 장마,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감자 농가를 돕기 위해 강원도 평창군과 '농산물 소비 활성화 MOU'를 맺고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할리스커피, 해리포터 한정판 머그컵 선봬

. / 할리스커피
할리스커피는 해리포터 캐릭터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매직머그’ 4종 등 한정판 상품을 판매한다. 해리포터 머그컵은 뜨거운 물을 부으면 컵 표면에 그려진 디자인의 색이 변한다. 머그컵은 해리포터 속 상징적인 캐릭터와 아이콘을 사용해 해리포터, 도비, 해리 스웨터, 퀴디치가 그려진 총 4종류로 출시된다. 해리포터 머그컵 구매 시 이벤트 음료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호텔제주, 장기 투숙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 제주는 호텔에서 안전하게 장기 투숙을 즐기며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제주 왕 살아봅서’ 패키지를 선보인다. 5박 이상 투숙 시 예약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이국적인 야외 정원과 온수풀 해온 전망의 ‘디럭스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프리미어 오션룸’, 편안한 온돌 마루로 구성된 가족 맞춤형 객실 ‘온돌룸’ 중 원하는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레스토랑 ‘더 캔버스’ 조식 2인과 델리카한스 테이크 아웃 커피 교환권 2매가 포함됐다.

이디야커피, 전통차 3종 선봬

이디야커피는 쌍화차, 대추차, 생강차로 구성된 전통차 3종을 출시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전통차를 엄선하여 건강한 맛 그대로 원재료의 깊고 향긋한 향미를 구현했다. 이디야 ‘쌍화차’는 천궁, 백작약, 당귀, 대추, 감초 등 다양한 원재료를 넣어 달콤쌉쌀한 향과 기분 좋은 단맛이 특징이다. 국산 잣과 말린 대추를 올려 씹는 맛과 고소함을 더했다.

SPC 던킨, 슈퍼맨·원더우먼 그려진 마스크 스트랩 판매

. / SPC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21일부터 DC코믹스 캐릭터를 활용한 ‘마스크 스트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에서 던킨 제품 8000원 이상 구매 시 ‘마스크 스트랩’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DC 코믹스의 대표 캐릭터 ‘슈퍼맨’과 ‘원더우먼’를 그려 넣었다.

대상F&B, 복음자리 잼 넣은 냉동 샌드위치 6종 출시

. / 대상
대상F&B는 복음자리 잼과 버터 스프레드를 넣은 ‘냉동 샌드위치’ 6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신선한 원료로 만든 복음자리 잼과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로, ▲딸기 ▲옥수수 ▲햄치즈 ▲사과버터 ▲고구마버터 ▲마늘버터 등 6종으로 구성됐다. ‘딸기 샌드위치’는 당도 높은 과육을 사용한 복음자리 딸기잼을 넣어 달콤한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 ‘옥수수 샌드위치’는 옥수수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다. ‘햄치즈 샌드위치’는 신선한 햄과 치즈, 계란과 버터크림을 넣어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도 함께 선보였다. ‘사과버터 샌드위치’는 상큼한 사과와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사과버터 스프레드를, ‘고구마버터 샌드위치’는 고구마의 달달함에 은은한 시나몬 향이 더해진 고구마버터 스프레드를 듬뿍 발랐다. ‘마늘버터 샌드위치’는 진한 마늘향이 가득한 마늘버터 스프레드를 더해 느끼하지 않고 향긋한 맛이 특징이다. 해동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간편하며, 간단한 식사 대용이나 든든한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신제품 ‘냉동 샌드위치’ 6종은 복음자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상F&B 복음자리 관계자는 "점차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겨냥해 입맛에 따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복음자리만의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롯데푸드, 삶은 달걀 닮은 아이스바 ‘에그콘' 출시

. / 롯데푸드
롯데푸드는 콘치즈 맛 아이스바인 ‘에그콘’을 선보였다. 아이스크림 단면이 삶은 달걀 모습인 아이스바 제품이다. 모양은 삶은 달걀이지만, 막상 맛을 보면 콘치즈 맛이나 재미를 더했다. 깜짝 놀란 닭이 그려진 패키지 디자인도 유쾌한 느낌을 준다. 콘치즈 맛 아이스크림이 다소 생소하지만,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내 매력이 있다. 반숙 달걀 느낌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노란 아이스크림이 미세한 주황빛을 띄도록 했다. 가운데 노란 부분은 옥수수 아이스크림이고, 겉의 흰 부분은 치즈 아이스크림이다. 각각 볶음옥수수분말과 크림치즈분말이 들어갔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힘들었던 올해,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 만든 제품이다"라고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하이트진로, 과일리큐르 신제품 ‘아이셔에이슬’ 출시

.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과일리큐르 ‘에이슬’시리즈 신제품 ‘아이셔에이슬’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이셔에이슬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에 이어 국내에 4번째 선보이는 과일리큐르다. 오리온 ‘아이셔’와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소비 과정에서 재미를 찾는 20~30대의 펀슈머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을 만들었다. 아이셔에이슬은 알코올 도수 12%로 자몽에이슬 등 기존 과일리큐르 보다 1도 낮춰 좀 더 가볍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상큼한 레몬 맛에 강력한 짜릿함을 더해 기존의 소주와 과일리큐르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이셔에이슬은 26일부터 전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아이셔에이슬은 최신 펀슈머트렌드를 반영한 소주류 최초 협업 제품으로 기존 소주에서 느낄 수 없는 상큼하고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 주류시장 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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