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서비스] ④안전함·편리함 갖춘 협업툴, AI로 고도화 '티맥스A&C'

입력 2020.10.28 07:00

"화상회의와 재택근무 분야에서 중소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산업의 허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플랫폼∙서비스 전문기업 ‘티맥스A&C(이하 티맥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서 화상회의 분야에 ‘하이퍼미팅’, 재택근무 분야에 ‘티스페이스’ 솔루션을 공급한다.


/ 티맥스 홈페이지
티맥스는 수요기업에 중기부의 400만원과 더불어, 추가로 200만원을 더 지원해 총 60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누구나 하이퍼미팅 및 티스페이스 사용 비용의 90%까지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고, 추가로 2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용기간으로 산정하면 정부지원으로 8개월을 이용하고, 티맥스 자체 혜택으로 4개월을 더 이용하게 되어 총 12개월을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삼중 보안으로 안전한 화상회의 돕는 ‘하이퍼미팅’

화상회의를 지원하는 티맥스A&C 솔루션 ‘하이퍼미팅’은 별도 설치와 업데이트 없이 웹으로 이용 가능한 편리함이 장점이다.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한 협업 지원, 구축형·서비스형 모델 및 다양한 플랫폼 지원으로 사용자 환경에 맞는 비대면 업무를 지원한다.

저해상도 화질을 고해상도로 변환하는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 기능과 노이즈·하울링 제거 기능으로 음질을 최적화해 쾌적한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생체인증 기반의 사용자 인증과 워터마크 기반 콘텐츠 보안, 표준화된 블록 암호화 방식인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등을 적용한 네트워크 보안 기술로 삼중 보안 방식을 적용했다.
하이퍼미팅을 활용하는 기업의 기존 시스템에도 쉽게 연동되는 구축형 서비스로 보안을 더욱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티맥스 측은 하이퍼미팅에 3D 기술을 적용, 실제 회의실과 같은 환경을 화상회의 상에서 구현하고 참여자들의 실물에 기반한 3D 캐릭터도 제공할 예정이다. 외부인과도 3D 환경에서 명함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의 준비 단계부터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컨대 "우리팀 3시에 회의를 잡아줘"라고 요청하면 회의실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관련 직원을 초대하는 방식이다. 회의 중에도 "지난달 매출 자료 띄워줘"라고 요청하면 AI가 관련 자료를 검색해 회의 참여자에게 제시하는 기술도 준비 중이다.

쉽고 직관적인 협업 툴 ‘티스페이스’

티맥스의 협업툴 티스페이스는 쉽고 직관적인 UI를 지녔다. 메신저 화면에서 파일을 모아볼 수 있으며, 공동으로 실시간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한 번의 클릭으로 파일을 쉽게 전달하는 ‘드래그 앤드 드롭' 기능도 지원한다.

▲오피스 ▲메신저 ▲이메일 ▲노트 ▲파일 저장소 ▲일정 관리 ▲화상 통화 ▲일감 관리 등 8개 워크 툴을 기반으로 다양한 업무 관리를 돕는다.

프로토콜 보안과 클라우드 통합 인증, 시큐어 스토리지로 삼중 보안도 챙겼다.

MS 문서와 한컴 오피스 등 기존 문서와 호환이 가능하고 업무 진척 여부를 관리할 수 있는 태스크(Task) 상태 값 기능도 제공한다.

티맥스는 화상회의 준비 단계부터 AI가 도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이번 K-비대면 바우처 사업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상욱 티맥스A&C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여러 여건상 비대면 비즈니스 환경으로 전환하지 못했던 중소기업에 새로운 기회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communicati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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