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싼타페 2.5리터 가솔린 터보 사전계약

입력 2020.10.30 17:41

현대차가 대표 SUV 싼타페에 가솔린 2.5리터 터보를 추가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현대차 더 뉴 싼타페 가솔린 2.5리터 터보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더 뉴 싼타페’ 가솔린 2.5리터 터보 사전계약을 오는 11월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규 가솔린 제품은 디젤과 상품 구성을 동일하게 구성했다. 트림도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등으로 같다.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리터 터보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단 듀얼클러치의 조합이다.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m의 성능을 발휘한다.연료효율은 복합 리터당 10.8㎞다(5인승, 2WD, 18인치 휠 기준(. 듀얼 퓨얼 인젝션 시스템 등 신기술을 적용, 기존 2.0리터 터보 대비 약 14% 효율을 개선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가격은 ▲프리미엄 2975만 원 ▲프레스티지 3367만 원 ▲캘리그래피 3839만원(개소세 3.5% 기준)이다. 디젤차보다 147만원 저렴하다.

한편, 현대차는 11월 2일 ‘N 퍼포먼스 파츠’와 편의·레저 전용 개인화 상품도 출시한다.

N 퍼포먼스 파츠는 ▲디젤 전용 듀얼 머플러 ▲알루미늄 모노블록 4피스톤 브레이크 및 20인치 경량휠 패키지(리얼 카본 휠캡 적용) ▲N 퍼포먼스 서스펜션 등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1열 동승석 시트 후면 빌트인 공기 청정기 ▲운전자의 다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적외선 무릎 워머’ 등도 추가 운영한다.

안효문 기자 yom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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