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카페 웨비나 x 소송열전] 구글·애플 vs 에픽스토어, 30% 수수료 갈등의 결과는?

입력 2020.11.04 06:00

‘테크카페 웨비나 x 소송열전’이 매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분야를 넘나드는 법률 전문가들의 지식 대방출. 매주 한 기업과 연관된 소송 사례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칩니다. 유튜브 채널 ‘테크카페’에서 각양각색의 웨비나를 즐겨보세요. [편집자주]


우리나라 시간으로 2020년 8월 14일. 애플 앱스토어에 게시된 iOS용 포트나이트가 퇴출됐습니다. 이유는 에픽게임즈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앱스토어의 30% 수수료에 반발한 결과로 애플이 제재를 가한 것인데요.

애플은 "에픽게임즈와 협상은 (자체 결제 시스템 도입을 철회하지 않는 이상)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에픽게임즈는 미국 연방 지방 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독점 금지 소송을 제기했지요.

같은 날 구글플레이도 같은 이유로 포트나이트를 퇴출했습니다. 에픽게임즈는 구글을 상대로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에픽게임즈와 구글·애플 간의 소송전. 어디서부터 어떻게 꼬인걸까요? 소송열전에서 속 시원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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