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픽쳐스·더그루브·슈퍼문 3사 합병 '빅오션ENM' 출범

입력 2020.11.06 12:40

영화사 곰픽쳐스, 음반사 더그루브컴퍼니, 드라마 제작사 슈퍼문픽쳐스를 합병한 ‘빅오션ENM’이 6일 출범했다.

빅오션ENM은 6일,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곰픽쳐스더그루브컴퍼니슈퍼문칙쳐스가 빅오션ENM으로 합병한다고 밝혔다.

빅오션ENM 회사 이름에는 모든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큰 바다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드라마, 영화, 음반 등 각자 영역에서 활동하던 3사가 '빅오션’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빅오션ENM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 각 영역을 선도하는 3개 업체가 모여 트렌드를 선도하고 경쟁력있는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해 여러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 할 계획이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작해 무한한 경제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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