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한복 입은 ‘BTS 패션돌’ 출시

입력 2020.11.22 15:22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방탄소년단(BTS) 미니 피규어의 상품성을 개선해 국내 한정 판매한다.

손오공이 오는 23일 지마켓에서 BTS 프리미엄 패션돌 론칭전을 열고 멤버별 소량 한정 출시한다. / 손오공
손오공은 오는 23일 지마켓에서 BTS 프리미엄 패션돌 론칭전을 열고 멤버별 소량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손오공은 2019년 마텔의 ‘BTS 패션돌’과 멤버들의 귀여운 3D 일러스트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한 ‘BTS 미니 피규어’를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은 디테일과 상품성 가치를 한층 업데이트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BTS 프레스티지 패션돌은 프리미엄 의상과 신발, 각 멤버들의 개성 있는 헤어스타일과 한국식 미니 손하트 포즈 등 기존 패션돌보다 더욱 화려하고 정교해진 디테일을 자랑한다. 여기에 기존 패션돌에는 없었던 BTS 로고가 새겨진 소장용 블랙 패키징과 스탠드 액세서리가 추가 구성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여기에 한복 인형의 명장 ‘단장 한복 인형’에서 제작 및 판매하는 커스텀 디자인 한복 의상도 출시된다. 단장 한복 인형은 이번 BTS 프레스티지 패션돌 론칭 기획전을 통해 비비드 컬러 에디션을 선보인다. 비비드 컬러 에디션은 실제 한복 옷감을 사용하고, 재단 등 전 과정을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또 구매자 편의를 위해 직접 명장의 손으로 인형에 한복을 입혀 배송해 주는 서비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손오공 관계자는 "세계적인 글로벌 완구사 마텔에서 만든 BTS 공식 인형에 명장의 손길이 닿아 국내 팬뿐 아니라 해외 방탄소년단 팬들에게도 한국 전통 의상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chosunbiz.com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