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AI대상] AR가상피팅 선두 블루프린트랩, 안경 이어 쥬얼리·성형 진출

입력 2020.11.24 16:53

인공지능대상 솔루션 부문 수상
작년 스타트업 부문 수상 이어
2021년 솔루션 적용 분야 넓히고, 본격 글로벌 진출

블루프린트랩이 본격적으로 AR(증강현실)가상피팅 선두 기업으로써 행보를 시작했다. 안경에 이어 쥬얼리, 성형 분야에 진출한다.

우병현 IT조선 대표(왼쪽)와 신승식 블루프린트랩 대표. /IT조선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로 전 세계적으로 AR가상피팅 서비스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 시장은 점차 규모가 확대됐지만, 실제 물건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과 달리 큰 한계가 있다. 블루프린트랩은 AI기반 AR가상피팅으로 실제 착용한 듯한 가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블루프린트랩은 안경을 가상 환경에서 착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웹, 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에 제공하고 있다. 1000개가 넘는 가상의 점을 찍어 만든 3D 안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 사용자의 움직임에도 맞게 반응한다. 실시간 가상 피팅이지만, 지연이 없는 점도 특징이다.

서비스 4년차인 올해 미국 시장에 솔루션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미 국내외 유수 업체가 블루프린트랩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핫선글라스, 블링크가, 유럽에서는 영국 슈퍼카 제조사 맥라렌, 프랑스 패션업체 라미(L'amy)가 고객이다.

안경 분야에서 뛰어난 솔루션을 선보인 블루프린트랩은 사업 분야도 확장할 전망이다. 2021년에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쥬얼리와 성형 관련 서비스도 제공해, AR가상피팅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블루프린트랩의 계획이다.

송주상 기자 sjs@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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