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n CES] LG, 게이밍 기능 향상 모니터 선봬

입력 2021.01.12 14:38

LG전자가 고성능 게이밍과 멀티태스킹, 전문 영상에 특화한 모니터를 새로 선보인다. 이중 게이밍 기능과 멀티태스킹 기능을 높인 모니터는 CES 2021 혁신상을 받았다.

LG전자는 11일(현지시각) 개막한 CES 2021에서 이같은 기능의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LG 울트라기어(모델명: 27GP950, 32GP850, 34GP950G)와 LG 울트라와이드(모델명: 40WP95C), LG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모델명: 32EP950)다.

왼쪽부터 32인치, 27인치, 34인치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 LG전자
LG 울트라기어는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다. 고주사율을 적용해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에 최적화했다. 32인치 제품에는 초당 165장의 화면을 보이는 165헤르츠(㎐)가 적용됐다. 27인치와 34인치 제품에는 144㎐ 주사율을 지원한다.

LG 울트라기어는 디지털영화협회(DCI) 표준색 영역 DCI-P3 98%를 충족하고 1밀리세컨드(1ms, 0.001초) 응답속도의 나노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색상을 빠르고 정확하게 구현한다. 엔비디아 지싱크를 지원해 화면 끊김도 최소화했다.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21대 9 화면 비율에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멀티태스킹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16대 9 화면 비율의 모니터보다 33% 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최신 썬더볼트 4 단자를 탑재한 점도 멀티태스킹 성능을 높인다.

40인치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 LG전자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기존 40인치 4K UHD 모니터보다 높은 고해상도(5120 X 2160)를 구현한다. DCI-P3 98%, sRGB 135%를 충족해 모니터가 구현하는 색 영역도 넓다. sRGB는 모니터가 얼마나 다양한 색상을 표현하는지는 나타내는 규격이다.

LG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 모니터는 영상 전문가용이다. DCI-P3를 99% 충족하고 트루 10비트(bit)를 지원해 10억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 모니터 화면 색상과 실제 색상 차이를 보정해주는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도 탑재했다. 자연에 가까운 색을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는 셈이다.

32인치 LG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 모니터 / LG전자
장익환 LG전자 IT사업부장(전무)은 "고성능, 고화질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을 지속해서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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