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브리프] 인플루엔셜·더맘마, 투자 유치

입력 2021.02.04 19:46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을 키우려는 벤처투자 업계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IT조선은 글로벌 유니콘 성장을 꿈꾸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소식을 하루 단위로 정리합니다. [편집자주]

/인플루엔셜
인플루엔셜, 시리즈C 투자 유치

윌라 오디오북을 운영하는 인플루엔셜이 대상그룹 계열 벤처캐피탈 UTC 인베스트먼트로부터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윌라 오디오북은 월정액 구독형 스트리밍 서비스다. 소설, 인문,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전문 낭독자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또 윌라 클래스를 통해 전문가 강의 콘텐츠도 제공한다. 현재 약 200만건의 앱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누적 회원 수는 150만명을 돌파했다.

UTC 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국내 오디오북 시장의 꾸준한 성장세와 오디오북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윌라는 오디오북 제작 노하우와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더맘마
더맘마, 시리즈B 투자 유치

동네마트 장보기 앱 맘마먹자를 운영하는 더맘마가 총 151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포스코기술투자, IBK기업은행, KB증권, KB증권-UTC인베스트먼트, SB인베스트먼트, SB파트너스, HB인베스트먼트, 티인베스트먼트 등 9곳이 참여했다.

더맘마는 606개의 동네 식자재마트들과 제휴해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매출은 2019년 181억에서 지난해 692억으로 성장했다. 직원 수도 지난해 1월 기준 94명에서 현재 300명까지 늘었다.

올해는 배달서비스를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무인 POS 개발, 소비트렌드 빅데이터 축적, 핀테크 기술 연동 등 IT기술 및 서비스 고도화에도 집중한다. 2022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한다.

장미 기자 me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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