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비롯한 정보통신기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서비스를 이용하다보면 궁금한 것이 많이 생깁니다. IT조선·테크카페는 이들 궁금증을 알기 쉽게, 보기 쉽게 풀어주는 동영상 코너 ‘나를 위한 디지털’ 시즌2를 시작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 유튜브 채널 ‘테크카페’에 질문해주세요. [편집자주]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쓰면 먼 곳에 있는, 해외에 있는 친구 및 친지와 손쉽게 영상 통화할 수 있습니다. 영상 통화하면서 함께 사진이나 동영상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인원도 십수 명에서 수백명까지 초대할 수 있습니다.

[나를위한디지털] 스마트폰 터치 10번으로 영상통화 '줌(Zoom)' 쓰기 / 차주경 기자·심혜빈 PD
[나를위한디지털] 스마트폰 터치 10번으로 영상통화 '줌(Zoom)' 쓰기 / 차주경 기자·심혜빈 PD
지난 시간에 PC에서 줌을 쓰는 법을 살펴봤습니다. 사실, 줌은 스마트폰에서도 손쉽게 쓸 수 있습니다. PC에서 줌을 원활하게 쓰려면 이어폰과 마이크, 웹 캠 등 장비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에는 앞면 카메라, 마이크와 스피커가 장착됐으니, 장비 없이 그냥 써도 됩니다.

[나를위한디지털] 스마트폰 터치 10번으로 영상통화 '줌(Zoom)' 쓰기 / 차주경 기자·심혜빈 PD

PC에서 줌을 쓰는 법이 간편했듯, 스마트폰으로 줌을 쓰는 법도 쉽습니다. 터치 몇 번이면 줌 영상 통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를위한디지털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다음 시간에는 ‘스마트폰 스팸, 피싱(사기) 문자 피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정보통신기기 혹은 서비스를 쓰다 궁금한 점,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유튜브 채널 ‘테크카페’에 물어보세요!

차주경 기자·심혜빈 PD racingcar@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