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디지털산업부에서 진행하는 ‘테크카페 웨비나 x 이진’이 매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전자·정보통신·모바일 등 IT업계 이슈, 주목할 기술과 기업, 최신 제품 뉴스와 심층 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꾸밉니다. 유튜브 채널 ‘테크카페’에서 각양각색의 웨비나를 즐겨보세요. [편집자주]

테크카페 웨비나 X 이진 26회에서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2차전지 영업비밀 침해’ 소송 결과에 대해 알아봤다.

왼쪽부터 류은주, 이진, 이광영 IT조선 기자 / 노창호 PD
왼쪽부터 류은주, 이진, 이광영 IT조선 기자 / 노창호 PD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0일(현지시각)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간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LG 측의 손을 들어줬다.

2년간 이어온 LG와 SK간의 배터리 소송전이 LG 측의 승리로 끝나면서, 이제 양사의 합의금 협상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진 기자 jinlee@chosunbiz.com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류은주 기자 riswell@chosunbiz.com 노창호 PD neulbo@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