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6개사, 정책연구 협약 체결

입력 2021.02.28 16:32

알뜰폰 사업자들이 혁신 모델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왼쪽부터) 조용민 미디어로그 담당, 전승배 KT M 모바일 본부장, 이세연 스테이지파이브 실장, 김광주 SK텔링크 본부장, 백민협 세종텔레콤 이사, 오인환 스마텔 이사 / 스테이지파이브
스테이지파이브·미디어로그·세종텔레콤·스마텔·SK텔링크·KT M 모바일 알뜰폰(MVNO) 6개사는 ‘알뜰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신규 가치 발굴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책연구는 앞으로 세 가지 방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음성 중심 산업의 패러다임 혁신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MVNO 모델 개발 ▲AIoT, IoE(Internet of Everything) 시대 MVNO 생태계 발전을 위한 방향성 제고 ▲공통 아젠다 도출·연구·해당 산업 활성화 정책 제안 등이다.

이번 협약은 알뜰폰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 현재 알뜰폰 가입자 수는 10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은 "정부가 디지털 뉴딜을 추진하고 있고 알뜰폰 시장 역시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사물인터넷(IoT)나 인공지능(AI) 같은 신규 기술을 적용한 신규 사업모델 발굴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협약은 알뜰폰 활성화, 나아가 융합 서비스 창출에 큰 의의가 있다고 본다"고 했다.

장미 기자 me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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