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시 첫 트윗, 32억원에 팔려

입력 2021.03.23 09:48

트위터 창업가 잭 도시의 첫 트윗이 290만달러(약 32억7000만원)에 팔렸다고 2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 / 유튜브
잭 도시가 2006년 올린 이 트윗은 NFT 형태로 판매됐다. 각 NFT에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서명이 있어 누구나 자산의 진위와 소유권을 확인할 수 있다.

구매자는 시나 에스타비 브릿지오라클 최고경영자(CEO)다. 그는 암호화폐의 한 종류인 이더리움(ETH)으로 거래했다. 그는 1630.5825601 ETH(약 291만달러)를 지불했고 이 중 95%는 잭 도시가 갖게 된다. 나머지 5%는 경매 플랫폼 수수료다.

도시 CEO는 이번 경매 수익금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해 아프리카 지역에 기부할 예정이다.

장미 기자 me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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